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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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영 [scully102] 쪽지 캡슐

1999-06-19 ㅣ No.5115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2학년에 다니는 여대생입니다.

여기 가입하고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또 감사하게 생각해요.

모두들 독실한 신자들이신데, 저는 아무데도 다니지 않으니 참 죄송스럽군요...

굿뉴스를 만나서 제가 세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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