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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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holey] 쪽지 캡슐

1999-07-26 ㅣ No.5675

찬미 예수님

하느님의 사랑을 숨쉬고 사는 형제 자매님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참자유 이신 성령안에서 기쁜 날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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