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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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greenrain] 쪽지 캡슐

1999-08-27 ㅣ No.620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침에 가입하려했는데 같은 ID가 있데서 이렇게 다시들어왔어요. 앞으로 자주 뵙지요. 제 ID는 greenrai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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