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가입인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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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aeelee] 쪽지 캡슐

2005-09-14 ㅣ No.17330

저도 오늘 몇번이나 들어오고 싶었는데 드디어 가입합니다.

죄많은 저이지만 항상 주님의자비와 사랑으로 여지껏 이렇게

살고 주님만 의탁하며 삽니다. 하루하루가 힘들고 버겁게만

느껴지지만 그나마 이렇게라도 제 십자가를 지고 이고 갈수만

있다면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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