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찬미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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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은 [dina0930] 쪽지 캡슐

2006-11-20 ㅣ No.17729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을 항상느끼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싶은 신자입니다

몇번의 냉담과 어리석음으로 잠시 냉담한적도 있었지만 항상 기다려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그분께

더 깊은 사랑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냉담중에도 받은 은총을 평생살면서 하느님께 영광돌릴수있는 참된 주님의 사람으로 열심히 살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잊지 맙시다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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