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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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미 [seosumi] 쪽지 캡슐

2007-06-29 ㅣ No.18211










    저의 생각의 실마리는


    흔히 북적이는 시장통에서 이루어집니다


    삶의 밀도 같은 것을 실감하게 되기 때문이지요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것과 그치열함의


    생동감을 느낄 수가 있지요.


    열심히 살면서 통신교리를 하고 있읍니다.


    한박자가 느려서 애먹고 있지요.


    함께 나누며 배우고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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