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74 토론없이 사실만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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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정제님! 지금 까지 했던 토론은 728 키아라님의 글중 "인성안에 신성을 갖춘"이라는 문장의 모호성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신성을 세례이후에 느끼셨을 것이라는 성염 교수의 글을 반박한 정 창욱님의 글로 부터 시작하여 (굿 뉴스 자유게시판에서), 이 토론실로 옮겨와 정 창욱님과 김 태영님의 토론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 토론실의 #9353 (정 창욱), #9477 (김 태영) 참조해 보시고, 자유 게시판 #10235와 #20240도 한번 보십시오.
제가 출발부터 잘못한것이 아니고 형제님께서 중간에서 이 토론의 방향을 잘못보신 것입니다. 결국은 형제님하고 제가 동문서답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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