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안타깝습니다......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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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열 [ty950] 쪽지 캡슐

2000-06-14 ㅣ No.831

에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것은 사랑입니다........

이 땅의 모든것은 하느님의 것이고.....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서로 사랑만하면 됩니다.........

내가 잘나고 네가 잘난게 아니라 그냥 사랑하면 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과 같이

 

 

무식한 제가 몇 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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