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전통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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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나 [sassy64] 쪽지 캡슐

2005-03-28 ㅣ No.1877

전통미사..를 드리는 신자들..전통미사만을 고집하시는 신부님들..

적지않게 계시는걸루 아는데요.

그 분들 얘길 들으면 지금 우리가 드리는 미사는 하느님께서 받지 않으신다고...

자꾸만 미사가 바뀌고..생략됨에 따라 미사의 효력(?)이라고 할까..그런게 사라진다고..

효력이라함은..참의미 정도로 생각되는데요..^^;

 

주변에 전통을 고집하시는 분이 계셔서 참 많은걸 생각하게 되는데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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