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천주교인을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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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표 [hkp5898] 쪽지 캡슐

2005-07-26 ㅣ No.2044

아주 오래전부터 "참 예쁘다" 생각하며 살아왔던

천주교인 여러분?

 

자유토론실에서

마치 천주교인을 대변하는듯한

우형순님 등등등의

글을 읽어봐 주십시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가 그동안 생각해오던 천주교인의 모습과는 너무 달라서요.

 

혹, 천주교를 음해하려는 사이비 종교의 대표주자가 아닌가 합니다.

여러분들이 판단하시고 적절한 조치 해주셔야만

먼저 천주교에 많은 애정을 갖고 있던 저부터 흔들림이 적어질것 같습니다.

 

이상한 댓글로 일관하는 그들이 진정 천주교인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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