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박인구씨, 말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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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철 [zxya] 쪽지 캡슐

2005-08-10 ㅣ No.2266

박인구씨 말 조심하시기를"

 

내가 내 집에서 정당한 사제님들의 글을 올리는것까지 쫒아 다니면서 비아냥 대고 메스를 대고 난자 하는이유

 

는?  당신네와는 무관한 글인데, 남의 자유와 인권까지 침해하는 이유는?

 

나는 분명히 더 이상 당신네 문제와는 왈가 왈부  하고 십지도 않고 모든 신자들도 자제해달라고 글도 올렸었는

 

데, 이제는 월권이 지나쳐 교회의 공식적인 가르침마져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넘어 지는데 남의 신경건들지 말

 

고 당신 일이나 하십시오"  

 

나는 "박인구" 라는 사람이 갑자기 요즘 나타나 나에게 시비를 걸고 비아냥대는데 그 의도를 모르겠군요?

 

하다못해  내 식구들 위해서 올리는 글 까지 난도질을 하고 일면식도 없는사람이 신앙의 가치관 마져 판단하

 

며 상대자의 인격을 함부로 모욕해서 수치감을 안겨주려는 의도가 뭔지 모르겟지만 상상과 추측도 어느정도 맞

 

아야 추리 소설도 써야 될것 아니요?

 

 어찌됬든 당신같은사람하고는 상대도 하고 싶지 않고 당신네 납골당 과는 무관한 사람이니 더이상

 

나에게 시비 걸지않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함부로 비판한 글 삭제 하세요?

 

계속 쫒아 다니며 모욕적인 언사를 쓰는데 (오랫동안사귀여 온 서준호, 조세익 이하 몇몇분도 당신같이 언어도

 

단은 아니었소),  근거도 없는 모함으로 명예훼손및 무고죄를 범하지 마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추측컨데 서튼 수작 부리는거 보니까 당신은 공릉동 주민도 아니것 같은데,

 

당신이 나를 노리는 것은 당신은 천주교 신자였었는데 이단에 현혹되어 떨어져 나간 교우 같은데, 냉담 풀고

 

돌아 오시오"

 

지금도 주님은 당신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오"   

 

끝으로 이 말씀을꼭 마음에 새겨 회개하고 돌아오시오"  그리고 만일 당신이 교우였었다면, "안ㅇㅇ, 정ㅇㅇ님

 

들 이름 거들먹 거리지 말고 사람 보고 믿지 말고 함부로 판단 하지 마십시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만 바라 보십시오"

 

히브리서 6장4절-6절의 말씀입니다.

 

"한번빛을받아서 하늘의 선물이 주는 기쁨을 맛보고 성령을나누어받은사람들이, 또하느님의선한말씀과 앞으로

올세상의 권세의 맛을 본 사람들이 이제 배반하고 떨어져 나간다면 그것은 하느님의 아들을 다시제손으로 십자

가에 못 박아 욕을보이는 셈이니 그들에게는 다시회개하고 새 사람이될가망이 없습니다.   

 

주님의 손길이 당신을 어루 만져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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