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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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성당엔 젊은 생각 갖은 청년들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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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호 [mhadjh] 쪽지 캡슐

2005-08-26 ㅣ No.2405

 

태릉성당내 젊은 청년회 및 주일학교(?) 선생님들

학생이기전에 이젠 사회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사회현상에 대응할 줄도 답할줄도 알아야 합니다

 

혹시 현재 태릉성당내에 태릉초와 공릉중학생있습니까

전무하거나 극소수도 않될것 같은데,,

해당학교 학생들은 애비에미 시위하느라 집구석에 있는데,

다른 학교 애들 데리고 수영장가시는 기분 어떠하십니까,,,의기양양 하더이까,,


잘못하면 외길로 빠져들기 쉬운 기성세대입니다

신부든, 사목회원이든, 학부모, 주민이든 나이들면 정신상태가 썩어문드러집니다


신부가 거짓을 조아리는데, 성당내 기득세력들은 잘못을 숨기고 신부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젊은 이들은 거짓을 어떻게 평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젊은 기백을 갖은 청년들 없습니까 ? 당당히 외칠 사람없습니까

무엇이 옳고 그릇된 것인지 판단할 줄 아는 젊은 사람들 없습니까

 

주일학교 젊은세대는 객관적으로 판단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드는데


신부가 주민에게 한 행동이 어떤 것이고, 왜 그랬는지?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을 사제로 모실 수 있는 있는 것인지? 적절한 행동이였는지?

아니면 성당에서 거짓과 회피를 하면서 까지 왜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것인지?

이번사태에 대하여 주민들에게 바라는 것이 있는지?


천주교의 젊은 생각 갖은 청년들 없습니까

천주교의 거짓이 이젠 젊은 생각조차 억압하고 있습니까

 

이번 사태는 천주교 문제이기전에 사회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번 사태의 시비에 대하여 양심선언을 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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