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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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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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8-05-13 ㅣ No.7410

* <내 개>

 
 
 

어떤 남자가 술집에 들어가서는
 
발치에 개를 데리고 있는 사람 옆에 앉게 되었다.
 
 
 
 

"당신 개가 사람을 물어요?" 라고 묻자.
 
"아니오" 라고 답했다.

그러나 몇 분이 지난후
 
그 개는 남자의 다리를 물어
 
큰 살점이 떨어지게 했다.

남자는 화를 내며 말했다
 
 
 
 "아야! 아까 당신 개가 사람을 물지 않는다고 했잖아?"

그 사람의 대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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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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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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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개는 내 개가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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