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아이의자 그냥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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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애란 [rosa1017] 쪽지 캡슐

2000-10-11 ㅣ No.296

꼬마 아이가(3세) 방문하는 선생님과 앉아서 눈높이릉 맞출수 이는 의자가 필요해요!

댁에 아이가 커서 다른이에게 주시고싶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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