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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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런걸 봤는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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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05 ㅣ No.715

my.netian.com/~bdw2000/

 

 가슴이 답답합니다.

 

문득 제가 평소에 존경하던 신부님들까지도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될까 두렵습니다.

 

아니, 저는 이미 색안경을 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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