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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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런걸 봤는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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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05 ㅣ No.715

my.netian.com/~bdw2000/

 

 가슴이 답답합니다.

 

문득 제가 평소에 존경하던 신부님들까지도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될까 두렵습니다.

 

아니, 저는 이미 색안경을 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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