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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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순 [rura] 쪽지 캡슐

2014-07-28 ㅣ No.233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천명을 먹이신 성경 구절이 묵상이 되면서

'함께와 나눔'이 참된 행복임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내적 갈등 안에서 주님의 목소리를 듣고 따름은 쉽지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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