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사랑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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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hjk1475] 쪽지 캡슐

2014-07-28 ㅣ No.233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날 마데 데레사의 사랑의 꼭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이 전달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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