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진정한 사랑이 필요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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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린 [s7linny] 쪽지 캡슐

2014-07-28 ㅣ No.234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무엇보다도 먼저 서로 진정으로 사랑하십시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기 때문입니다."


진짜 사랑한다는건 너무나 힘든 일이라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힘들어도 진짜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마더데레사가 보여준 그 사랑을 닮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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