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신앙의 회복을 위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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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숙 [powerful] 쪽지 캡슐

2014-07-28 ㅣ No.234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은 사랑을 하면서도 주일 미사에 가기가 싫은 마음은 무엇인가요?

 

제발  뜨거웠던 신앙의 불이 다시 타오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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