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영화"마더데레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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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묘순 [priscag] 쪽지 캡슐

2014-07-28 ㅣ No.235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더데레사의 책을 읽고

기도하면 사랑할수 있고, 사랑하면 봉사할수 있다.

사랑의 열매는 봉사, 봉사의 열매는 침묵.

다시 보고 싶네네 마더데레사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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