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영화) 마더데레사의 편지 친구와 함께

스크랩 인쇄

장미옥 [annagood1] 쪽지 캡슐

2014-07-29 ㅣ No.235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랫만에 연락 된 친구와 함께 마더데레사 영화로 만나고

신앙의 기쁨을 일깨우고 싶습니다. ^^



205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