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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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신부'가 보고싶은영화, 노팅힐 ost 'She'ㅣElvis cost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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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원 [lion77] 쪽지 캡슐

2021-06-14 ㅣ No.31458



 



'She' -  Elvis Costello 노팅힐 ost

She may be the face I can't forget

그녀는 내가 잊지 못할 얼굴일 수 있죠
a trace of pleasure or regret

즐거움 또는 후회의 흔적일 수 있죠
may be my treasure or the price I have to pay

나의 보물 또는 치뤄야만 하는 댓가일 수도 있죠
She may be the song that summer sings

그녀는 여름이 부르는 노래일 수 있고
may be the chill that autumn brings

가을에 전해주는 서늘함일 수 있죠

may be a hundred different things within the measure of a day
하루라는 단위 속에서 수백개의 다른 모습일 수도 있어요 

.....

이 곡은 원래 프랑스 가수의 곡인데,엘비스 코스텔로 (Elvis costello)가 리메이크를 하며 노팅힐 ost로 사용되
대 히트가 된 곡이라고 ... =)


She maybe the reason I survive
For where she goes I've got to be

어쩌면 그녀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
그녀가 가는 곳에 내가 있어야 해요

The meaning of my life is she.

내 인생의 의미를 바로 그녀에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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