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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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
날씨가 많이도 뜨겁습니다
형제 자매님들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가워요
깨닫지 못한 신앙을 여러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나누며 위로와 지식을 얻고자
이제서야 등록을 하였답니다
마음을 다 비우고
욕심을 버리고 미움을 버리고
오늘 취할 양식있으면 행복을 느끼며
살고 싶은 제 본명은 젤마나입니다
항시 이곳을 찾아 영혼의 양식을
채우러 올렵니다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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