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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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자 [yj5027kr] 쪽지 캡슐

2004-07-28 ㅣ No.16046

 

 

      찬미 예수

 

날씨가 많이도 뜨겁습니다

 

형제 자매님들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가워요

 

깨닫지 못한 신앙을 여러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나누며 위로와 지식을 얻고자

 

이제서야 등록을 하였답니다

 

마음을 다 비우고

 

욕심을 버리고 미움을 버리고

 

오늘 취할 양식있으면 행복을 느끼며

 

살고 싶은 제 본명은 젤마나입니다

 

항시 이곳을 찾아 영혼의 양식을

 

채우러 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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