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새내기신자입니다

스크랩 인쇄

좌경옥 [veronicajwa] 쪽지 캡슐

2004-07-28 ㅣ No.16048

부끄럽게 다시 시작하는 어리버리신자입니다.

신자로서 부족한 점을

이 웹사이트에서 많이 도움받게 되리라 생각하니

마음이 더 푸근해집니다.

 

예수님 닮은 삶을 살아가도록 많이 기도하려 합니다.

신앙생활을 늦게 시작하는 저는

기도 습관 들이기가 쉽지 않아서요.

 

아름다운 여러분들을 만나게 된다니

설레입니다.

 



8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