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이제 막 첫발을 디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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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훈 [minduldad] 쪽지 캡슐

2004-07-29 ㅣ No.16049

이제 막 예비자교리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뭐가뭔지 잘 모르겠지만 점차 변화되어가고자 합니다.

 

제가 마라톤을 하고 있고, 가톨릭마라톤동호회가 있다는 얘기를 들어 사이트를

방문하다보니 굿뉴스라는 좋은 곳도 있네요.

아직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저처럼 예비신자에게는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숨쉬는 매순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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