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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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혜 [jkah052871] 쪽지 캡슐

2004-07-30 ㅣ No.16054

처음 인사드려요. 이제 몇 달 후면 엄마가 되요. 혼자 매일 성당에 가 건강한 아기를 갖게 해달라고 기도드려요.

이 곳에서 만나는 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기도도 받고 좋은 이야기 많이 접하게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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