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찬미예수님 !

스크랩 인쇄

윤덕희 [alt20003] 쪽지 캡슐

2004-08-01 ㅣ No.16058

Good News 가족 여러분께 인사올립니다.

오늘 가입했습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들어오게 되어 기쁩니다.

많은 지도 원합니다.



3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