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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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john012] 쪽지 캡슐

2004-08-01 ㅣ No.16061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가톨릭 굿 뉴스 사랑하고요.

언제나 주님의 평화와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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