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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jybliss]
2004-08-03 ㅣ No.16067
안녕하세요.
사실은 바쁘다는 핑게로 몇년째 냉담하고 있는 불성실한 신자입니다.
주님께서 다시 부르시는지, 요즘은 참 힘든일이 많네요
마음도 허하고, 힘들어서, 주님안에서 평화와 위안을 얻고자 가입했습니다.
다시 성실한 신자가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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