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가입인사

스크랩 인쇄

박지연 [jybliss] 쪽지 캡슐

2004-08-03 ㅣ No.16067

안녕하세요.

사실은 바쁘다는 핑게로 몇년째 냉담하고 있는 불성실한 신자입니다.

주님께서 다시 부르시는지, 요즘은 참 힘든일이 많네요

마음도 허하고, 힘들어서, 주님안에서 평화와 위안을 얻고자 가입했습니다.

다시 성실한 신자가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5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