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찬미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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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배선 [PBSC] 쪽지 캡슐

2004-08-03 ㅣ No.16068

찬미 예수님!

 

 

이렇게 우리를 이끌어주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이 생긴것 같습니다.

 

우리 형제 자매가 힘을 합하여 ,

 

주님의 말씀을 전하고 선포해야 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울러 여러분에게 영육간에 건강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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