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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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남 [j00n1866] 쪽지 캡슐

2004-08-07 ㅣ No.16078

안녕 하세요?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갑씁니다.

저는 나이가 좀 든사람인데,  앞으로 자주 이용하겠읍니다.

찬미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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