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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양섭 [sysbol]
2004-08-07 ㅣ No.16079
찬미 예수님
오랫만에 이 창을 찾았습니다.
우리 모두
가톨릭 신자로서 최소한의 예의와 본분을 지키며
이웃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도록 힘 씁시다.
이곳에
가입 시켜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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