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다함께

스크랩 인쇄

송양섭 [sysbol] 쪽지 캡슐

2004-08-07 ㅣ No.16079

찬미 예수님

오랫만에 이 창을 찾았습니다.

우리 모두

가톨릭 신자로서 최소한의 예의와 본분을 지키며

이웃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도록 힘 씁시다.

이곳에

가입 시켜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8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