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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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 [rosario8107] 쪽지 캡슐

2004-08-09 ㅣ No.16086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목마름에  옹달샘을 발견한 기분입니다.

 

아직은 모든게 초보입니다. - 믿음도. 컴실력도...

 

언젠가는 조촐한 밥상, 정성껏 차려 조금이나마 보답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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