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거지신자" 가 "봉사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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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환 [ksky55] 쪽지 캡슐

2004-08-11 ㅣ No.16091

 

                                 많이 늦었지만, 이제라도 주님을 찾습니다.


                         제가 편안할 때는 주님을 잊고 살다가, 아쉬우면 제일 먼저 

                        “주님”을 찾는 거지 신자로부터, 항상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려 노력하며

                         교리 공부를 열심히하여 봉사하는  참된 신앙인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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