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위대한 침묵과 같은 감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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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옥 [johan1229] 쪽지 캡슐

2011-11-08 ㅣ No.972

위대한 침묵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뭐 별거 아니겠지 하면서 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 가고 있는 제 모습에 놀라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 한 번의 감동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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