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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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정 [sjung56] 쪽지 캡슐

2011-11-09 ㅣ No.974

분명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분 이시겠지요?
 
- 어떻게 성장하여 그 시대에
 
 그분의 비젼을 실현 하셨을까요?-
 
주님의 뜻을 조금 이나마 엿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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