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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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순 [suk823324] 쪽지 캡슐

2011-11-09 ㅣ No.983

찬미예수님!!
요즘 기도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혼돈도 많이 오고~~~
우연히 업무시작전에 홈피보다 예고편 보게됐네요.
다시한번 주님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제가 아파 사경을 헤맬때 주님을 느겼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고픈 마음이 많은 지금 꼭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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