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두려움 속에서 싸워야 했던 위대한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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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 [comty] 쪽지 캡슐

2011-11-09 ㅣ No.984

 
 
 
예고편 동영상을 보면서...
 
얼마나 두려웠을지 생각이 드네요..
 
물론 모든 성인들이 그러한 과정들을 거쳤지만...
 
어릴 때부터 특별히 주님께서 선택하신 것이 아닌지..
 
감동적입니다. 어떤 영향력으로 신앙의 뜨거움을 줄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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