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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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경 [gyeong] 쪽지 캡슐

2011-11-09 ㅣ No.987

지난 이벤트에 당첨된 걸 모르고 있다가 놓쳤어요..
 
열심히 준비하신 분들에게 죄송하지요.
 
이번에는 꼭 지키고 있다가 만약 당첨되면 꼭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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