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깨어있는 자의 아픔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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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자 [yemilia] 쪽지 캡슐

2011-11-09 ㅣ No.993

찬미예수님!
 
성녀의 모습을 보면서 깨어있는 자,  다른 사람이 느끼지 못하는 것을 영적으로 느끼는 이들의 아픔이 전해져오는 것 같습니다.
영적으로 성숙해 질 수 있는 좋은 영화인 것 같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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