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명화와 함께하는 감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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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a10040077] 쪽지 캡슐

2011-11-09 ㅣ No.995

아름다운 가을날 !  영혼을 정화하는 빛과 샘물로 다가온 명화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신의 목소리와 향기를 느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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