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꼭 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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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bank2126] 쪽지 캡슐

2011-11-09 ㅣ No.996

일반 영화관에서는 쉽게 볼수 있을 것 같지 않은데 꼭 볼 기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성녀가 하느님의 계시를 전하는데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고 전하는지 궁금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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