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하느님을 향한 수녀님들의 향기를 꼭 보고싶어요

스크랩 인쇄

이영숙 [lys1411] 쪽지 캡슐

2011-11-09 ㅣ No.997

 
 
 
   쌀쌀한 가을이에요.
   부활이 시작되더니 성탄이 다가옵니다.
   너무 빠른 세월이네요.
   손녀들 돌보느라 정신없는 나날이였습니다.
   하느님을 향한 수녀님들의 삶의 그리스도의 향기를 느끼고 싶네요...


36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