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내용과 주인공들의 연기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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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형 [pc01410] 쪽지 캡슐

2011-11-09 ㅣ No.999

안녕하세요

실제있을 법한 리얼리티 줄거리라서 너무 기대되고요

예고편만 보아도 주인공들의 연기력이 뛰어날꺼라는 예상이 들어서

너무 좋습니다. 꼭 시사회에 초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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