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다. 잘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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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레사 [dere0416] 쪽지 캡슐

2011-11-09 ㅣ No.1001

바이올린연주자이며,

시를 쓰는

 제딸아이가 수도성소에 뜻있어 매일기도로 청합니다.

사랑스런 제딸아이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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