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좋은 추억을 남겨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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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배 [zeno33] 쪽지 캡슐

2012-01-09 ㅣ No.1222

둘째 유산으로 힘들었던 아내에게
즐겁고 재미있는 추억을 남겨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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