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기쁜 시간을 갖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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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경 [johnl70] 쪽지 캡슐

2012-01-09 ㅣ No.1237

하루하루가 무의미하게 빨리도 지나가는군요.

넌센스를 통해서 다만 몇시간만이라도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기회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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