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유게시판

Re: 이런 쓸모없는 이바구에는....

스크랩 인쇄

이인호 [stefanlee] 쪽지 캡슐

2008-08-11 ㅣ No.122977

읽지도말고쳐다보지도말고답도하지않기로해따아.왜냐하면한야그또하고또한얘기다시하고하지말래도다시하고답변도않고또올리고자기들끼리추천하고이바구하고인사하고감명받았다하고주거니받거니하다가걱정해서갈켜주는분오시면거잘되야따다시한얘기하고또누가시비안거나기다렸다다시쓰고잘가르켜주면들을생각도없이또하나올리고굿뉴스가무슨우물가인가맨날퍼올리기만허니에이아프론대꾸도안할거다.난성모교도들글은읽지도안을거다,왜냐하면좋으신성모님맨날마음상하시니깐.
 


413 17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