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자유게시판

ㅎㅎ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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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희 [prana] 쪽지 캡슐

2010-07-09 ㅣ No.157325

 

 

저는 그 팀(?) 가운데 장세곤님을 제일 좋아해요.

가끔 말씀이 매우^^ 거치시지만.


상황이나 사람을 쫓아

이리 갔다 저리 갔다

변질, 변절하는 치!사!함을

그분에게서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높이 모십니다.

 

지조 있으신 모습이 저는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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